주식회사 유피체인, 2022년을 대표할 부산시 7대 전략사업 선도기업에 선정

[2021년 12월 07일 기사]

부산시는 8일 해운대구 웨스틴조선부산에서 ‘2022년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7대 전략산업을 대표할 선도기업을 선정했다. 또한 이들 기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해양 ▷지능형기계 ▷미래수송기기 ▷클린 테크 ▷글로벌관광 ▷지능정보서비스 ▷라이프케어 등 7대 전략산업을 대표하는 곳이다. 지능정보서비스산업에서는 ㈜유피체인 외 12개사가 발탁됐다.

이들 기업은 3년간 선도기업으로 인증을 받게 되며 ▷자금대출·보증우대 ▷특례보증(리딩-부산론) ▷중소기업 운전자금 등 금융연계지원 ▷디자인·특허출원·지역 소프트웨어 융합 제품 상용화 지원 등 기술개발지원 ▷국내외 마케팅·컨설팅 등 40여 개 연계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선도기업들이 기술을 혁신하고 경영에 몰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및 제도개선 등을 꾸준히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2006년부터 매년 전략산업별로 성장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해 부산형 히든챔피언, 월드 클래스 등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선도기업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은 88개사로, 연구개발·마케팅 등 국비 700여억 원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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