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체인, 부산 강소기업 선정

[2021년 04월 27일 기사]

부산시는 지역서비스 산업의 변화와 혁신,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강소기업’을 심의 선정하고,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유피체인 등 15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시는 2016년부터 지난 2020년까지 비즈니스 서비스,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MICE), 물류, 정보통신기술(ICT), 금융, 의료 등 집중육성 서비스 산업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 85개 사를 선정해 집중 육성 중에 있으며 올해에도 기업의 경제성, 성장성, 혁신성, 성장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강소기업 선정 공모에 접수한 42개 기업 중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부산시 우수기업으로 추가 지정되며 강소기업은 향후 5년간 인증된다. 부산시는 ▲기업 맞춤형 지원 ▲자기주도성장 지원 ▲자금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자금 우대금리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이 스타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수여식에 자리한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인증서 전달과 함께 선정된 각 기업과 사업의 발전방향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15개사의 각 대표들은 기업이 해당하는 분야에 대한 문제점과 성장가능성, 방향성에 대하여 이야기하였으며 ICT 기업 유피체인 대표 류승범은 “부산에 연고를 두는 기업을 중점으로 시청에서 많은 지원을 바라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업체 연고지에 대한 정확성을 파악하기 위한 정책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하였으며 이에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법적인 요건을 갖추었기에 통과되어 지원받는 업체들에 현장검증과 주민등록상 거주지 기반으로 철저히 검사하고 있긴 하지만 들어보니 해당 내용에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업체 위치 외에도 실제 인력이 투입되는 공간과 생산공장 위치파악 등도 도모하고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더욱 살펴보겠다”고 답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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