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07월 10일 기사 ]

주식회사 유피체인(대표 류승범)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2020 블록체인 그라운드 챌린지”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최한 ‘2020 블록체인 그라운드 챌린지’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준비한 부산센터의 특화된 선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내년 8월 블록체인 자유특구 선정기업 실증 완료 시점에 발맞춰 블록체인 창업 생태계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2020 블록체인 그라운드 챌린지’는 앞서 5월 29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100여개가 넘는 참가팀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10팀을 선정하고 지난 6월 18일에 ‘2020 블록체인 그라운드 챌린지 밋업 데이(BlockChain Ground Challenge Meet-up Day)’를 개최, 이후 6월 30일 ‘대면평가’를 통해 최종 5팀을 선정했다.

최종적으로 20:1이 넘는 경쟁률을 통과한 다섯개의 팀은 소정의 지원금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주관하고 한국 IBM과 네이버라인, 아이콘루프 등이 후원하는 [블록체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 I, II]을 7월부터 11월까지 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5개의 팀들은 ‘대면평가’를 통해 저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각팀들은 치열한 경쟁을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한만큼 아이템 뿐만 아니라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에 있어 그 의지나 역량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미국 IT분야 시장조사전문기관 가트너가 발표한 최신 트랜드 중 “투명성 및 추적 , 엣지 강화, 블록체인 실용화” 등 여러 분야를 글로벌 물류 산업에 적용을 시도하는 팀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유피체인이 발표한 블록체인과 IoT의 융합 플렛폼인 ‘T3 컨테이너 모니터링 시스템(T3 Container Monitoring System)’이 그것이다. ㈜팬스타라인닷컴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 개발과 함께 서비스의 실증까지 진행, 이를 기반으로 여러 해운사와 화주, 선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T3컨테이너 모니터링 시스템은 글로벌 물류 트레킹 시장을 타켓으로 그동안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 암흑구간으로 존재하던 해상 물류 이송구간에서의 물류 상태를 블록체인에 기록 투명성 있는 정보를 클라우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이 되었다.

유피체인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물류 업계에 블록체인을 활용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도입, 신시장 발굴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블록체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 I, II] 프로그램 종료 이후 11월 블록체인 스타트업 파이널 행사에 선정된 최종 1팀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블록체인 투자 연계를 통한 투자기회 제공 및 입주공간 연계지원, 과기부 등 정부지원사업 연계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원본기사 :  http://www.fintech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58#0AXD